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항 스틸러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2020년 장영복 단장 식당 내 소란 및 택시 파손 사건 === >장영복 단장은 2020년 12월 5일 오후 9시쯤 남구의 한 식당에 혼자 들어왔다. 이 당시 이미 술에 만취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영복 단장은 생선 등을 주문하고 소주 1병을 마셨다. 이후 취기가 한계에 다다르자 업주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 >문제는 이 시점부터 발생했다. 택시를 타러 갈 것을 업주 등이 권유하자 장영복 단장은 갑자기 업주 B씨에게 욕설을 퍼붓은 뒤 신체적 접촉을 통해 B씨를 다치게 했다는 것이다. 소란 당시 업주의 어린 자녀들은 식당내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두려움에 떨었던 것으로 취재결과 밝혀졌다. 특히 식당은 베트남 이주여성이 운영하는 곳으로 장영복 단장은 이 여성의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욕설을 퍼부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 >이후 도착한 택시를 장영복 단장이 밀치는 바람에 사이드미러를 파손했다는 것이 주민들의 전언이다. 결국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B씨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해 소란은 일단락 됐다. 본보 취재결과, 업주 B씨는 당시 접촉으로 무릎 등을 다쳐 치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 >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은 "당시 술에 취해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업주를 폭행한 사실은 없었다" 며 "술에 많이 취해 택시를 타다 넘어지면서 차량일부가 훼손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영복 단장은 "이튿날 식당에 가서 자초지종을 듣고 정중히 사과했다" 며 "사이드미러 파손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택시기사로부터 연락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 >한편 경찰 측은 해당 사안의 접수 여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122|포항스틸러스 단장, 만취상태서 식당내 소란 후 택시차량 파손 물의 기사]] [* 위 내용은 대경일보[* 대구, 경북 지역지] 기사를 발췌 및 일부 변형함] 추가로 같은 언론사인 대경일보[* 대구, 경북 지역지]에서 다음과 같은 칼럼을 내기도 했다.[[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382|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은 포항시민에게 정중히 사죄하라]] 이후 2022년인 지금까지도 장영복 단장은 포항 스틸러스 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